내 마음이 쉬는 의자 ♡**마음이 쉬는 의자**♡ 물을 얻기 위해 샘에 가면 샘물을 길어올립니다.. 그때 샘물만 길어올리지 말고 지혜도같이 길어올리도록 하소서.. 갈 곳을 가기 위해 길을 걷습니다.. 그때 길의 목적지만 생각하지 말고 내 인생의 목적지도 함께 생각하게 하소서.. 열매를 얻기 위해 나무에 올라갑니다.. 그.. 스토리1 2005.07.24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씨 따뜻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은 가슴이 넉넉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먼저 남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용기있는 사람은 용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은 삶을 성실히 가꾸는 사람입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사랑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이 모든 것을 행한 사람입니다..*^^* [좋은 글 中에서] 스토리1 2005.07.21
소리내여 행복을 불러들여라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 소리내어 행복을 불러들여라. 좋은 하루를 만들기 위해 "나는 행복해, 나는 운이 좋아, 정말 살아 볼 만한 세상이야" 등을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되뇌어 보라. 그러면 거기에 걸맞은 파동이 생겨 생각과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변하고 인격이 달라진다. 건강과 부와 성공이 저절로 따라온다. 스토리1 2005.07.15
눈은 마음에 창 -눈은 마음에 창 - 사람이 사람을 대할때 무릇 시선을, 얼굴에만 두게 되면 오만한것 같이 보이고, 너무 기울이면 간사하게 보이게된다. 사람은 온순하고 공손하면서도 엄숙해야하며,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아야 하고, 공손하면서도 자연스러워야 한다. 또 너무 온순하면 엄숙을 잃.. 스토리1 2005.07.09
산들바람 같은 마음 산들바람 같은 마음 인생이란 나그네가 걷는 마음의 여행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그 길에서 잠시 머무는 것뿐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을 지향하며 굳건히 걸어가야 합니다 우리의 여행은 어둠이 아닌 밝은 여행이 되어야 합니다 들을 귀가 없는 사람에게는 어떤 말을 해도 반발.. 스토리1 2005.07.09
나무 나 무 김 후란(1934~ ) 어딘지 모를 그 곳에 언젠가 심은 나무 한 그루 자라고 있다. 높은 곳을 지향해 두 팔을 벌린 아름다운 나무 사랑스런 나무 겸허한 나무 어느 날 저 하늘에 물결치다가 잎잎으로 외치는 가슴으로 서 있다가 때가 되면 다 버리고 나이테를 세월의 언어를 안으로 안으로 새겨 넣는 나.. 스토리1 2005.07.08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곱게 화장한 얼굴이 아니라 언제나 인자하게 바라보는 소박한 어머니 모습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기다란 손톱에 메니큐 바른 고운 손이 아니라 .. 따스한 손으로 정성스럽게 보살핌을 주는 어머니의 거치른 손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사랑을 나눌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넉넉한 마음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작은 것이라도 아끼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검소함 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사랑입니다.. 부모 자식간의 사랑 부부의 사랑, 연인들의 사랑 ♡♡ 사랑이 없는 곳에는 웃음과 행복이 없기 때문입니다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당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입니다 .. 이보다 더 듣기 좋은 .. 스토리1 2005.07.08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아름다운 삶을 위한 생각 나누기 보이지 않아도 볼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합니다. 이 아침 분주히 하루를 여는 사람들과 초록으로 무성한 나무의 싱그러움 속에 잠깨는 작은 새들의 문안 인사가 사랑스럽습니다. 희망을 그린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들.. 스토리1 2005.07.07
이렇게 살아가고파요 **이렇게 살아가고파요...*^^* +♡+나 늙으면 당신과 이렇게 살아보고 싶어요+♡+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난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산책해야지.. 삐걱거리는 허리 주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체조시킬 거야.. 햇살이 조금 퍼지기 시작하겠지 우리의 가는 머리카락이 은빛으로 반짝일 때 나는 당신의 이마에 오래 입맞춤하고 싶어.. 사람들이 봐도 하나도 부끄럽지 않아..*^^* 아주 부드러운 죽으로 우리의 아침 식사를 준비할 거야.. 이를테면 쇠고기 꼭꼭 다져넣고 파릇한 야채 띄워 야채죽으로 하지.. 깔깔한 입 안이 솜사탕 문 듯 할 거야.. 스토리1 2005.07.03
미소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미소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서로서로 미소를 지으십시오. 그것은 반드시 쉽지만은 않습니다. 때때로 나는 나의 자매 수녀들에게조차도 미소짓기가 어렵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런 때에는 기도해야 합니다. 평화는 미소에서 시작됩니다. 여러분이 전혀 미소짓고 싶지 않은 사람에게 하루에 .. 스토리1 200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