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1

화폐에 예술의 향기를 담다

함박눈의 여행갤러리 2006. 8. 1. 18:00

 

화폐에 예술의 향기를 담다

 

이미 발행된 새 오천 원권에는 신사임당이 그린<초충도>가

 들어가 있다. 내년에 발행될 새 천 원권에는

겸재 정선이 그린 <계상정거도>가 들어간다.

이는 이황이 도산서당에서 글 쓰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새 만 원권은 조선 시대 궁궐의 용상 뒤에 쳤던

병풍<일월오봉병>이 배경으로 사용된다.   좋은생각 작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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