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에 예술의 향기를 담다
이미 발행된 새 오천 원권에는 신사임당이 그린<초충도>가
들어가 있다. 내년에 발행될 새 천 원권에는
겸재 정선이 그린 <계상정거도>가 들어간다.
이는 이황이 도산서당에서 글 쓰는 모습을 그린 것이다.
새 만 원권은 조선 시대 궁궐의 용상 뒤에 쳤던
병풍<일월오봉병>이 배경으로 사용된다. 좋은생각 작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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