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1

공공의 적 세균

함박눈의 여행갤러리 2006. 5. 8. 19:30


                                   공공의 적 "세균"

   

한국 소비자 보호원이 서울 시내와 근교 공공 시설물 120곳의 세균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95퍼센트에 해당하는 114곳의

샘플에서 세균이 검출됐다. 세균에 가장 많이 오염된 곳은 슈퍼마켓의 카트 손잡이였고, pc방 마우스와 버스 손잡이, 화장실 손잡이, 엘리베이터 버튼이 뒤를 이었다.

 

밖에 나갔다 집에 들어오면 일단 손,발, 깨끗이 씻고 양치질 깨끗이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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